튼튼한 CtoC 초고속충전케이블 스카이비트 100W PD충전케이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다양한 장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장치들이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만큼 CTOC 고속 케이블을 이용해 충전해야 합니다. CTOC 케이블을 몇 달 동안 이용하다 보면 충전이 잘 안 되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케이블 파열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사용하던 케이블 피복이 벗겨져서 케이블을 버리기도 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오랫동안 사용해도 피복이 벗겨질 염려 없이 최대 100W까지 충전 가능한 스카이비트 CTOC 고속케이블 SKY-C2C-PD100W-EM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퍼백으로 밀봉된 상태인 스카이비트 100W C to C 고속케이블은 1.2m와 2m 길이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양쪽 길이를 모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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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을 열고 스카이비트 CtoC 고속 100W 케이블을 꺼내보면 꽤 튼튼한 모습의 케이블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m 케이블과 2m 길이의 케이블은 모두 스카이 로고가 들어간 벨크로타이가 기본 제공되어 단단히 묶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toC 케이블로 둘 다 USB C타입 단자를 가지고 있으며 단자 한쪽 면에는 스카이 로고와 함께 100W 케이블임을 알 수 있도록 표시하여 60W 이상으로 충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100W 케이블 확인을 쉽게 할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합니다.
특히 USB 케이블에서 가장 부서지기 쉬운 부분인 단자와 케이블의 목부분을 2중으로 견고하게 처리하여 부러짐에 따라 케이블 단선을 방지하였으며, 100W 케이블은 고강도 패브릭 처리로 단선 및 피복 벗겨짐 현상을 줄인 튼튼한 초고속 충전케이블입니다.
갤럭시S23 울트라에 스카이비트 100W CtoC 고속케이블을 이용해 스카이필 초고속 충전기에 연결해보니 초고속 충전 2.0이 바로 시작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 중인 LG 그램에 접속해보니 바로 충전이 시작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60W 정도로 충전되는 기기를 충전할 때 저렴한 케이블을 만져보면 케이블에서 열이 발생할 수도 있어 충전전력이 60W에 가까운 장치에는 100W 케이블 사용이 필요했고, 최대 45W 충전을 하는 갤럭시S23 울트라의 경우에도 100W 케이블을 사용해 안전하고 빠른 충전이 가능했습니다.
스카이비트 100W 케이블은 데이터 전송도 가능하고 노트북과 함께 휴대하면서 걸으면 데이터 이동부터 충전까지 한 번에 가능해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스카이비트 Cto C60W 고속케이블도 같은 디자인과 같은 색상을 하고 있어 혼용으로 사용하게 되면 60W 이상 충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스카이비트 고강도 패브릭 100W 케이블을 살펴봤습니다. 갤럭시S23 울트라는 물론 LG 그램 고속충전은 물론 빠른 속도의 데이터 이동까지 가능해 패브릭 소재 사용으로 비틀림 현상이 상당히 적고 사용하기 편했다. 특히 벨크로타이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고 보관과 휴대가 편리한 장점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CtoC 고속케이블 중 튼튼한 100W 케이블을 찾으신다면 스카이비트 CtoC 고속케이블을 추천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https://smartstore.naver.com/skyhome/products/793164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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