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인 파리아웃 유럽 여행 계획세우기 / 추천어플 트리플, 구글맵

작년 말, 더 늦기전에 다같이 여행을 가자면서 시작된 여행계획!!퇴사 계획이 있던 사람도 있고 날짜를 맞추다 보니 2023년 5월쯤에 출발하려고 했는데, 그냥 젊지 않아서 오랫동안 시간을 내기 애매했던 사람들이라 아쉽든 짧든 다녀올 수 있었고, 나이가 들기 전에 더 유럽에 가보고 싶다! 이렇게 가게 된 유럽 7박 8일 여행이다 항공권 – 비행기 예약 네이버

가장 중요한 비행기 예약!저희는 런던 파리아웃으로 할건데 구간에서 검색해서 네이버 항공권으로 최저가부터 나열해서 카드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 찾아서 결제를 했어요!런던을 파리아웃으로 한 이유는 항공권이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파리를 런던아웃으로 했을때 금액이 더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런던인 파리아웃으로 하고 런던에서 파리까지는 유로스타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숙소 찾기 – 에어비앤비

정말로 항공권 다음으로 재빠르게 한 것은 숙소 예약!!

정말 중요했어요 가격이 금방 오르는 유럽 숙소 우리는 정말 초초저가인데 화장실은 깨끗해야 하고 그런 문제..entp는 상관없지만 나머지 2명은 좀 신경 쓰는 편이고 그리고 확실히 3명이라 방 구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조금만 지나면 금액이 오르기 때문인데 에어비앤비는 원하는 금액 설정부터 집 전체를 빌릴지 방만 개인 공간으로 쓰고 나머지는 공용으로 쓸지도 모두 선택해서 구할 수 있는 장점! 단점은 청소는 셀프 우리는 1박당 20만원 후반대, 30만원 초반대에 숙소를 구했어요! 유럽여행 계획 수립 – 트리플,구글맵

우선 우리는 여성 3명으로 여행을 하는데 한명이 광주에 있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룹 채팅으로 가고 싶은 곳을 먼저 말하고 루트를 결정키로 했습니다!우선 앱의 트리플을 나는 전부터 쓰고 있었지만 트리플에는 관광 명소가 나오고 편하게 계획 세우기에 좋은 것 같아요.가고 싶은 곳은 트리플에 담아 두었습니다그렇게 처음에 주고..저희 enfp, entp, esfj는 그 후 계획을 세우는 것에 드문드문 했지만부랴부랴4월 서울에서 한번만나서 토요일하루 놀고…일요일 아침에 느긋하게 계획을 세우기에 돌입.

꽃보다남자를 먹으면서 유럽여행의 브이로그를 참고하는 것이 즐겁다(하지만 정말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

그리고 계획을 세우는 데 정말 구글 크롬캐스트 유용해요!각자 핸드폰 노트북은 돌려야하고 지도를 보기 힘든데 티비로 연결해서 켜놓고 같이 보니까 좋았습니다

그리고 계획을 세우는 데 정말 구글 크롬캐스트 유용해요!각자 핸드폰 노트북은 돌려야하고 지도를 보기 힘든데 티비로 연결해서 켜놓고 같이 보니까 좋았습니다

그리고 계획을 세우는 데 정말 구글 크롬캐스트 유용해요!각자 핸드폰 노트북은 돌려야하고 지도를 보기 힘든데 티비로 연결해서 켜놓고 같이 보니까 좋았습니다트리플을 짜서 거리로 확인하고 있었는데, 우리 NTIP 친구가 구글 맵에서 본인이 찍어서 보여줬어요(본인은 이렇게 하는 게 나쁘지 않았다고 해서) 구글 맵도 1일차에 찍고 메모로 경로 남겨서 공유도 할 수 있었어요!!찾아보니 이건 구글맵이 아니라 구글에서 나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는 거였어요 앱을 다운받는 게 싫다면 이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저는 예전에 애스토리를 많이 썼는데 그거랑 좀 비슷한 것 같고 다른 것 같아?대충 굿노트에 루트를 정리해놓고날짜별로 여행 루트 정리해서 공유했던 필요한 것들 체크리스트도 정리하고! 교통수단 및 기타 각종 바우처를 예약하다가고 싶은 곳을 정하면 이제 교통수단도 중요하잖아요 런던에서는 해리포터를 가기 때문에 필요한 예약도 하고 빠른 이동을 위해 기차도 예약했어요! 그리고 런던에서는 트래블 월렛(컨택트리스 카드)으로 교통카드를 대신할 수 있고, 사전에 트래블 월렛을 앱 다운로드해서 카드도 발급받았어요! 하지만 파리에서는 불가능해요!나비고 아니면 카르네인데 저희는 현지에 가서 한 장씩 구매할 카르네를 샀기 때문에 따로 증명사진 같은 건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다음에 교통수단을 정리할 때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ㅎㅎ 정리하기 힘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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