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귀가 열려 눈을 뜨자 갑자기 영어로 말하기 시작했다! 엉터리 영어인데도 분명 자신의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려고 애쓸거야!요즘 1,2점대 책을 많이 읽어보면 좋겠다고 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을 갑자기 구입했어!(웃음)
우선 마블 시리즈 월드 오브 리딩 레벨 1이 주를 이루고 레벨 2가 몇 개 있다. 컬러풀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좋다.
포켓몬은 컬러는. 아닌데 애들이 좋아하니까.8권세트를 샀다^^ 1권은 벌써 꺼내보고 있어서 여기에 찍을수가 없어;
레벨 1은 이 정도 한두 줄 정도의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아이가 너무 쉽다니;;;;
레벨 1은 이 정도 한두 줄 정도의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아이가 너무 쉽다니;;;;
두 권은 그보다는 좀 더 긴 네 줄 다섯 줄 정도의 문장이 적혀 있다.아이가 그것도 쉽고 재미있다^^;이런 쉽고 재미있는 책을 많이 읽어주면 좋겠다고 하자 앉은 자리에서 몇 권 낭독하며 휘익.읽어버렸어 레벨3가 생기면 그걸 사고 싶었는데 포켓몬은 더 높은 수준의 책인데 오늘 아이가 학교에 책 읽는 시간에 가져가서 읽고 싶어.그래서 보냈다. 재미있어서 30쪽까지 읽었다고 집에와서 얘기했는데 조금 반가움이
이것은 대개 4~5점대의 책을 읽는다.친구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앞으로도 책을 더 살 건데 아이가.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책 많이 골라보자.엄마표 영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