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Inn Express Boston Hotel 미국 동부 여행 보스턴 합리적인 숙소 추천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
미국(アメリカ東部旅行) 동부 여행으로 다녀온 보스턴(ボストンきたで行って). 하버드, MIT 등 세계를 대표하는 대학, 미국의 역사가 시작된 장소 등 테마가 있는 여행지로 인상 깊었던 여행지였습니다. 보스턴 여행할 때 숙소는 가성비로 유명한 IHG 호텔 그룹에 속하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이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해 보스턴 시내를 여행하기 좋은 장소, 공항 셔틀버스 운행, 아울렛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았던 숙소였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보스턴 호텔 위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보스턴 69 Boston St, Boston, MA02125 미국
Andrew 미국 02127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사우스 스테이션 700 애틀랜틱 애비뉴, 보스턴, MA02110 한국미
보스턴 로건국제공항 East Boston, MA02128 미국
먼저 보스턴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의 위치를 살펴봅시다?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보스턴 로건국제공항까지는 자동차로 15분 거리.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Andrew역이며 도보로 8분정도 소요됩니다. Andrew역에서 지하철을 타면 보스턴 도심까지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요.
앤드류 지하철역에서 호텔 쪽으로 걸어오면 보스턴 도심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보입니다. 고속도로 맞은편 호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을 예약하기 전에 사실 다른 보스턴의 숙박 시설도 예약 목록에 넣어 두었는데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와 힐튼의 4성급 비즈니스 호텔도 주목하고 있었습니다만, 조사해 보니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와 모두 이웃하고 있었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 메리어트, 힐튼의 대표적인 4성급 호텔이 모두 모여 있는 지역입니다.유료공항 셔틀 운영보스턴·로건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로 바로 오는지 숙박 후에 공항으로 곧장 가는 분이라면 호텔에서 운영 중인 셔틀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저는 호텔에 올 때는 뉴욕에서 기차를 타고 와서 기차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왔습니다.체크 아웃의 날에는 공항에 가서 한국 복귀하는 일정이라 셔틀 버스를 이용했습니다.셔틀은 무료가 아니라 1사람당 편도$10달러입니다.공항에 갈 때 보면, 홀리데이 인 호텔의 승객만이 아니고 바로 옆에 있는 코트 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의 투숙객도 싣고 갔거든요.셔틀이 필요한 분은 사전에 호텔 프런트에 예약을 해서 확인증을 받아 두면 됩니다.(호텔에서 공항으로 갈 때 해당.공항에서 호텔에 갈 때는 사전에 메일 또는 유선으로 편명을 알려서 예약이 필요)셔틀버스 내부.공항에 갈 때 승객은 저 혼자였습니다. 택시처럼 대절해서 타고 갔어요. 공항까지는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내려서 기사님께 팁으로 $2 달러 드렸어요.▼▼▼보스턴 숙소 실시간 최저가 지금 확인해보시면 합리적인 보스턴 호텔에서 소개한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을 비롯해 바로 옆에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홈2 스위트 바이 힐튼 호텔의 최저가는 위 호텔스닷컴에서 확인해보세요. 최저가로 20만원 초반대에 예약 가능합니다.덧붙여서, 호텔스닷컴에서 1박마다 스탬프 1개가 적립됩니다. 10개 모으면 1박 무료 혜택이 제공됩니다.스탠다드룸, 퀸사이즈침대호텔 로비에 도착. 1층에 로비와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 공용 컴퓨터가 놓여있는 라운지가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시면 운동기구가 있는 작은 공간, 코인세탁실이 있습니다. 다음은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입니다.체크인: 오후 3시부터 체크아웃: 오전 11시까지호텔 로비에 도착. 1층에 로비와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 공용 컴퓨터가 놓여있는 라운지가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시면 운동기구가 있는 작은 공간, 코인세탁실이 있습니다. 다음은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입니다.체크인: 오후 3시부터 체크아웃: 오전 11시까지체크인을 하고 방 열쇠를 받아서 방에 들어갔어요. 예약한 룸은 스탠다드 퀸 사이즈의 침실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보스턴 호텔은 아침 식사가 기본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은 한국과 동남아 여행 시에도 자주 이용하는 숙박시설이다. 침구류는 IHG 호텔 그룹 브랜드의 비즈니스 클래스인 만큼 편안합니다. 암막 커튼을 치고 밤에 잤습니다만, 일어나 보니 오전 10시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뒤척이면서 자주 잠에서 깨는데, 침대가 쾌적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잤습니다.TV는 LG 브랜드로 벽걸이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텔레비전 아래에 수하물을 실을 수 있는 가구가 있었어요. 안쪽에 사무실 책상이 놓여 있습니다.군더더기 없는 사무실 책상과 스탠드, 그리고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했던 의자. 이건 세트로 해서 집에 가져가고 싶었어요. 너무 의자가 편해서 어떤 브랜드이고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했는데 브랜드명이 따로 안보였어요.에어컨 투박해 보이는 디자인을 보니 출시된지 꽤 된 제품인 것 같아요. 켜놓으면 소리도 꽤 큰 편이라 한여름에는 켜놓으면 꽤 신경이 쓰인다는..호텔 주변의 거리. 앤드류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내외의 동네로 지하철로 10-20분이면 보스턴의 가장 중심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집값을 조금 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위가 너무 조용해서 살기 좋아 보였어요.호텔 주변의 거리. 앤드류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내외의 동네로 지하철로 10-20분이면 보스턴의 가장 중심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집값을 조금 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위가 너무 조용해서 살기 좋아 보였어요.목욕탕. 욕조는 없었지만 샤워할 공간이 넓어 편리했고 전반적으로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었습니다. 욕실의 어메니티는 모두 도브 제품이었습니다.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보스턴 호텔 조식보스턴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은 기본적으로 아침 식사가 무료인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조식 요금을 객실 요금에 반영했다고 보면 되죠? 평일에는 아침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주말에는 7시부터 10시까지 1층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셀프로 먹을 수 있습니다.커피와 차 코너. 일회용 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테이크 아웃을 해도 됩니다. 디카페인도 준비되어 있었어요.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보스턴 호텔의 소개 페이지를 보면 ‘시그니처 시나몬롤 조식을 무료로 맛보세요’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투숙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메뉴라는 뜻이겠죠? 2박하면서 매번 가져다 먹었는데 커피랑 먹으면 너무 좋아요. 그런데 한 덩어리가 너무 커서 혼자 먹기에는 좀 많아요.조식 메뉴는 다양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호텔의 아메리칸 스타일 아침 식사는 양이 없고 소소한 수준입니다. 햄버거 패티만 이렇게 수북이 쌓여 있었는데, 옛날의 리아가 생각났어요. 빵 없이 패티만 갖다 먹었는데 맛이 짜서 의외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스크램블 에그.오믈렛. 모짜렐라 치즈, 피망 이런 재료들을 많이 넣었는지 이것도 맛이 좋았어요.시리얼이랑 과일. 사과와 바나나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식빵, 머핀, 베이글.냉장고에는 요구르트와 우유가 들어있네요. 메뉴는 다양하지 않았지만 무료로 제공되었고, 자유롭게 원하는 메뉴를 가져와 먹으면 되기 때문에 이용하기 쉬웠습니다.호텔 주변 환경, 사우스베이 아울렛호텔에서 도보로 5분~10분 거리에는 복합 아울렛과 여러 레스토랑이 모여 있었습니다. 미국의 도시가 그렇듯 차량이 많이 다니는 고속도로와 국도를 따라 대형 아울렛이 모여 있습니다. 호텔 주변이 딱 그런 곳이었어요.이 구역의 이름이 보스턴 사우스베이인 것 같아요. 상점, 놀이터, 강아지 산책로, 극장, 분수, 호텔 등이 상권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스타벅스가 있고, 쿠라스시라고 하는 회전 초밥 전문점도 있었어요.혼자서 회전 초밥을 먹는 것은 왠지 치킨 버거를 주력으로 하는 데이브즈 핫 치킨이라는 패스트 푸드점을 발견했습니다.치킨버거와 데운 식빵에 치킨을 올리고 치즈를 뿌려 먹는 요리였는지 맛은 킹 인정. 근데 1개만 먹어도 점점 살이 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실제로 미국 동부 여행을 하면서 매일 베이글과 햄버거, 피자를 중심으로 먹었더니 집에 와서 보니 몸무게가 3kg이나 늘었다고 한다 ㅠ▼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보스턴호텔 실시간 최저가 지금 확인해보기치킨버거와 데운 식빵에 치킨을 올리고 치즈를 뿌려 먹는 요리였는지 맛은 킹 인정. 근데 1개만 먹어도 점점 살이 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실제로 미국 동부 여행을 하면서 매일 베이글과 햄버거, 피자를 중심으로 먹었더니 집에 와서 보니 몸무게가 3kg이나 늘었다고 한다 ㅠ▼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보스턴호텔 실시간 최저가 지금 확인해보기미국(アメリカ東部旅行) 동부 여행으로 다녀온 보스턴(ボストンきたで行って). 보스턴 시내의 관광에 적합한 장소, 가성비에 공항 셔틀까지 있어 편리했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의 숙박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미국 동부 여행에서 보스턴을 관광할 때 숙소로 추천합니다.미국(アメリカ東部旅行) 동부 여행으로 다녀온 보스턴(ボストンきたで行って). 보스턴 시내의 관광에 적합한 장소, 가성비에 공항 셔틀까지 있어 편리했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의 숙박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미국 동부 여행에서 보스턴을 관광할 때 숙소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