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ㆍ벚꽃ㆍ삼지닥나무

(2021. 03. 07. 일)동생이 호출해서 흐린 날씨에도 나가봤는데 잠시 후 햇빛이 나왔어요.범어사 옆 대성암에 가면한동안 가만히 앉아 있던 작은 딱따구리를 닮았는데…한동안 가만히 앉아 있던 작은 딱따구리를 닮았는데…세복수초가 피었습니다.세복수초가 피었습니다.세복수초가 피었습니다.하늘매 발톱은 이제 올라와서세복 수초모란 통도사 자장암의 꽃핀 모란을 올해는 꼭 보게 될 거라고~~접근금지 안양암만 바라보기만 해도다이세이이와카네마츠백매대성암 밖 숲에 핀 세복수초조금은 비싼 카메라 이미지1/5치의 휴대폰 이미지 물론 핸드폰을 찍을 수 없는 것도 있지만, 작은 사진에서는 동일합니다.흐흐흐범어사에 들어와서다다미 홍매·겹 홍매모란이 피면 모란으로~~목장조계문 앞 백장은행나무 옆 공양장에서 나눠주던 콩을 넣은 백설기가 따뜻해서 먹었는데 점심은 늦어서야 돈가스집에서 하나 먹었습니다.배화학교에 가서 올해 첫 벚꽃을 봤는데 몇 년 만에 왔어요.배화학교에 가서 올해 첫 벚꽃을 봤는데 몇 년 만에 왔어요.인기 절정의 첫 아기 벚꽃과 꽃에 앉은 새를 노리는 렌즈들.인기 절정의 첫 아기 벚꽃과 꽃에 앉은 새를 노리는 렌즈들.벌써 지는 꽃잎들벌써 지는 꽃잎들여럿이서 가면 집중이 안되서 사진찍기도 힘드네요.늦은 점심을 먹고 동생과 헤어지고 우리 둘은 20여 분 걸리는 집까지 살랑살랑 걸어와서 그냥 토스트를 사서 집으로 돌아옵니다.따뜻해서 아파트 마당 테이블에 앉아 놀다 가고 싶었는데…집안에 go!* 어제는 비가 조금씩 오기도 했는데 탕수육 먹으러 동래 롯데 옆 홍콩반점에 다녀왔는데 별꽃이 가게 입구에 피고.서장대 아래 자비암 입구의 향긋한 매화와서장대 팽나무도 보고자비암 앞 삼나무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보러 갔어요.미쓰마타해바라기를 닮은 작은 꽃해바라기를 닮은 작은 꽃해바라기를 닮은 작은 꽃해바라기를 닮은 작은 꽃**이 방안이 보여주는 스피어젯 전투기 접이식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날려보니 멀리까지 잘 가네요.유튜브<사각아저씨>창작품**이 방안이 보여주는 스피어젯 전투기 접이식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날려보니 멀리까지 잘 가네요.유튜브<사각아저씨>창작품**이 방안이 보여주는 스피어젯 전투기 접이식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날려보니 멀리까지 잘 가네요.유튜브<사각아저씨>창작품격납고.앞, 앞앞, 앞꼬리날개를 좀 더 펴다.위.옆, 옆, 옆, 옆, 옆, 옆, 옆, 옆, 옆옆, 옆, 옆, 옆, 옆, 옆, 옆, 옆,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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