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재찬이에게 빠져서 ㅋㅋ 작년에 그린 샤프 그림이다 고등학교때부터 연필보다는 샤프 일반펜보다 하이테크 같은 얇은 펜을 좋아했기 때문에 샤프가 연필보다 더 편하긴 하다.더 진하고 부드러운 유니 4B 샤프심과 약간 무게감 있는 펜텔그래프 1000의 만남은 나에게 더 편안함을 준다아직 선의 어색함이 살짝 묻어나오지만 그래도 끈기는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동영상을 보고 마지막 포즈가 완전 만화 주인공 같아서 캡쳐해서 그려봤어 ㅋㅋㅋ동영상을 보고 마지막 포즈가 완전 만화 주인공 같아서 캡쳐해서 그려봤어 ㅋㅋㅋ원래 재찬이보다 눈이 조금 크게 그려졌는데 나는 이 느낌이 좋아.역시 그림은 작가의 취향이 묻어나는 법~!! (웃음)위의 그림은 러프하게 그렸다면 아래는 정밀묘사가 아니더라도 조금 더 신중하게 그렸을거야 ㅋㅋㅋ이 그림은 프로크리에이터로 옷부분만 컬러레이어를 추가하여 색조, 채도, 밝기를 조절하면서 편집하기도 하였다.프로크리에이트색상,채도,밝기조절m.blog.naver.com프로크리에이트색상,채도,밝기조절m.blog.naver.com프로크리에이트색상,채도,밝기조절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