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이유식이 끝나고 1년 넘게 배송 중인 아기 밥그릇 하나하나 선택하지 않아도 되고, 메뉴 중 빼고 싶은 것은 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나도 같이 먹거나 요리할 시간이 없는 부모님께 선물 같은 존재나물은 나도 비빔밥을 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꼭 두 개 시켜서 두부면에 채소를 많이 넣어 맛있어 보였지만 아이들은 두부면의 식감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진미채와 땅콩조림 아주 맛있게 짬뽕에도 건더기가 많아서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아이의 이유식이 끝나고 1년 넘게 배송 중인 아기 밥그릇 하나하나 선택하지 않아도 되고, 메뉴 중 빼고 싶은 것은 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나도 같이 먹거나 요리할 시간이 없는 부모님께 선물 같은 존재나물은 나도 비빔밥을 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꼭 두 개 시켜서 두부면에 채소를 많이 넣어 맛있어 보였지만 아이들은 두부면의 식감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진미채와 땅콩조림 아주 맛있게 짬뽕에도 건더기가 많아서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