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 스피치’를 보고

#킹스스피치 #조지6세 #말더듬 #언어치료사 #친구에게말하도록해 #세상에서가장짧은심리수업365 <세상에서가장짧은심리수업365>에서 소개된 영화 ‘킹스스피치’를 봤다. 웬만한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왕이 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남자. 그러나 그는 어려서부터 말을 더듬었다. 놀림을 받고 고치려고 했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야? 유명하다는 치료사를 만났지만 실패하기 일쑤였다. 그러다 학위도 지위도 없는 배우 지망생 언어치료사를 만나게 된다. ‘로그 라이오넬’은 ‘버티’가 가장 용기 있는 왕이 될 것을 짐작하고 그에게 치료를 하지만, 사실 ‘버티’는 왕이 되기를 거부한다. 독일과 영국의 전쟁 선포 연설을 해야 하는 바티는 그의 친구들에게 말하게 하라는 말에 난생처음 더듬이가 아니라 왕 노릇을 한다. 곁에서 할 수 있다고 믿어준 아내와 딸들, 그리고 친구 로그는 그렇게 영국의 왕을 훌륭하게 지켜낸다. 이후 로그는 공로상을 받고 왕의 곁에서 친구로 지냈다고 한다. 처칠 총리도 나왔는데 여담이지만 워낙 캐스팅을 잘해서 깜짝 놀랐다. 히틀러도 연설을 잘하는 인물로 등장했다. 분명 연설을 잘했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었을 것이다. 힘의 결과이긴 했지만. 하려니 길이 열린다. 우왕좌왕하다가 실패해도 다시 두 발을 딛고 일어서면 성공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된다고 말했다. 포기하지 않고 연설을 끝까지 해낸 조지 6세처럼. #킹스스피치 #조지6세 #말더듬 #언어치료사 #친구에게말하도록해 #세상에서가장짧은심리수업365 <세상에서가장짧은심리수업365>에서 소개된 영화 ‘킹스스피치’를 봤다. 웬만한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왕이 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남자. 그러나 그는 어려서부터 말을 더듬었다. 놀림을 받고 고치려고 했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야? 유명하다는 치료사를 만났지만 실패하기 일쑤였다. 그러다 학위도 지위도 없는 배우 지망생 언어치료사를 만나게 된다. ‘로그 라이오넬’은 ‘버티’가 가장 용기 있는 왕이 될 것을 짐작하고 그에게 치료를 하지만, 사실 ‘버티’는 왕이 되기를 거부한다. 독일과 영국의 전쟁 선포 연설을 해야 하는 바티는 그의 친구들에게 말하게 하라는 말에 난생처음 더듬이가 아니라 왕 노릇을 한다. 곁에서 할 수 있다고 믿어준 아내와 딸들, 그리고 친구 로그는 그렇게 영국의 왕을 훌륭하게 지켜낸다. 이후 로그는 공로상을 받고 왕의 곁에서 친구로 지냈다고 한다. 처칠 총리도 나왔는데 여담이지만 워낙 캐스팅을 잘해서 깜짝 놀랐다. 히틀러도 연설을 잘하는 인물로 등장했다. 분명 연설을 잘했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었을 것이다. 힘의 결과이긴 했지만. 하려니 길이 열린다. 우왕좌왕하다가 실패해도 다시 두 발을 딛고 일어서면 성공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된다고 말했다. 포기하지 않고 연설을 끝까지 해낸 조지 6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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