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게 해 큰일이야 이거
교보문고에 갔을 뿐인데 앨범이 나를 따라왔어… 그 결과
제 갤러리는 이제 제노로 가득 찼어요…분명 제노의 포토카드와 포스터는 나오지 않았지만+핫소스 CD케이스 뒤에서 나중에 제노 재민이 포토카드 발견
카드를 보니까 생각난 게 핫소스 때 제노 스타일링이 딱히 취향은 아니더라도 무대를 볼 때마다 핫소스 컨셉만큼은 제노가 정말 잘 소화했다고 생각하는 오히려 평소의 얄팍한 의상에서는 그런 라틴풍이 없지 않았나 싶다. 결론은 제노 최고다.아무튼 그렇게 됐어요 이건 헬로퓨처 앨범 안에 들어있던 봉투, 정말 이걸 보고 감동했어 이건 해찬이 옷이 아닐까 하고, 게다가 이 스티커까지 게다가 자국이 남지 않게 잘 지워져…
그 중에는
마크 4 재민 1. 마크가 잔뜩 들어있었습니다 사실 핫소스 앨범은 작년 여름부터 정말 사고 싶었던 앨범이다 컨셉 하나 때문에 심지어 이때는 멤버들도 몰랐던 시절
이 디테일 어떻게 해
이 디테일 어떻게 해
CD 케이스에도 신경을 썼다.우선 CD가 케이스에 들어있는 앨범이 너무 좋다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유일한 뷰 앨범 뿐이었다 하지만 또 이렇게 내 마음을 꽉꽉! 여기서는 종로가 포스터로 나왔다.
그런데 그보다 한 건 더, 게다가 케이스가 보통 케이스가 아니라는 것, 끝이 둥근 케이스를 본 적이 있는가?골라마디시
유일한 마크가 아닌 포토카드 아까 문톡을 봤는데 거기서 나재민이라는 사람이 어떤지 처음 알았는데 정말 저 말 그대로인 것 같아.. 나 칭찬 받았어..이거 마크 포토카드였는데 뒷면이 더 귀엽고 뭔가 이상하지만 저는 덕분에 드림 팬이 된 것 같아요?그 기념으로 90’s love와 핫소스 헬로퓨처라이딩 등 정말 많은 치킨을 찾아봤어요 그리고 무려 구글에 제노를 검색해서 사진저장까지 완료제노의 파란 머리는 내가 지금까지 본 아이돌의 파란머리중에 가장 내 취향이다 그래서 나인티슬럽 활동이 정말 좋다아마 가요대전이었던 것 같은데 이날 핫소스 무대가 너무 좋아아마 가요대전이었던 것 같은데 이날 핫소스 무대가 너무 좋아점점 말이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은 당연한 것일까?아까 우연히 인스타에서 봤는데 제노하키 포토카드 시세가 장난아니래 나도 갖고싶어..지에노이 꽤 태민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이 자주 있었다.그 영상을 보면서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어느 순간 떠올랐다.다시 한번 쓰는데, 제노는 진짜 얼굴이 나의 취향이 아니라고 해서 목소리도 처음에는 취향이 아니고 보니깐 왠지 얼굴형 이외는 태민이랑 비슷한 얼굴이 있다는 느낌도 한다.모두 아니겠지만..그 느낌이 확실히 있는 스테이지를 하다가 잠시 무대 측면에 나오고 있을 때즐거운 표정으로 웃으면, 태민동 콜 미 활동 때와 겹치는 코가 정말 비싼데, 그렇다고 눈이 미친 듯이 큰 건 아니지만, 태민은 눈이 큰가?…?어쨌든 약간 차갑지만귀엽지 않나!!!…나 그런 거 좋아하세요?처음 알게 된 사실 내가 왜 하필지에노에 빠졌느냐는 의문에 억지로라도 대답하고 싶었어 이런 변명 이외에도 충분히 좋은 이유는 많은 것 같아!첫번째 계기는 물론 컨셉과 노래다 이런 네옴과 smp를 어떻게 넘어가는구나.오랜만에 새로운 오타 독려하고 꽤 가슴 벅찬 데가 있다 역시 sm오타 실제 경험자들은 다른 sm가수 오타 활에 최적화되고 있어서 그러니까 내가 갑자기 샤이니를 좋아하게 된 보람을 느끼는 그리고..비록 제노의 사진만 많지만 그래도 DREAM은 모두 정말 좋아한다.더구나 제노와 나지에밍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아 버렸다, 나도 그 두 사람이 있는 순간을 어쩐지 편하게 보게 된다내 첫 2022게시물이 NCT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한 black out정말 재미 있으니까!그리고 오늘 칫켐완전 깡총깡총 아니냐고. 근데 춤을 너무 잘 춰+마침 오늘 smcu 온라인 콘서트가 있어서 영상을 찾아보니까하필 제노가 이렇게 멋진 춤을 추는데 어떻게 해야 돼요? 마주볼 수 없어서 너무 좋아 지금까지 태민이 조언 그물 스타킹을 많이 봐서 그런지 저 팔에 낀 저 정도면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