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145일-150일] 5개월 완모 젖병 거부 분유 거부 극복기 대환장파티/ 헤겐젖병 장점과 단점

하…하고 싶은 말이 많은 5개월 강아지 엄마 젖병과 갈아탈까.. 완모인데 젖병으로 갈아탈 수 있을까? 아기가 젖병 거부가 심해서 (얼마나 심했는지) 울거나 불지도 않는 잇몸으로 물어뜯거나 완모, 젖병 거부, 젖병 거부 극복, 분유 거부 등을 검색하고 또 검색해서 블로그 경험담을 찾았는지 모르겠다. 과연 젖을 뗄 수 있을까.. 방법이 있을까? 젖병을 끝까지 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너무 컸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글은 젖병 거부 극복기, 분유 거부 극복기가 된다. 극복했다는 뜻이다. 현재 이 포스팅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5개월간의 아기 161일 하…하고 싶은 말이 많은 5개월 강아지 엄마 젖병과 갈아탈까.. 완모인데 젖병으로 갈아탈 수 있을까? 아기가 젖병 거부가 심해서 (얼마나 심했는지) 울거나 불지도 않는 잇몸으로 물어뜯거나 완모, 젖병 거부, 젖병 거부 극복, 분유 거부 등을 검색하고 또 검색해서 블로그 경험담을 찾았는지 모르겠다. 과연 젖을 뗄 수 있을까.. 방법이 있을까? 젖병을 끝까지 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너무 컸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글은 젖병 거부 극복기, 분유 거부 극복기가 된다. 극복했다는 뜻이다. 현재 이 포스팅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5개월간의 아기 161일

눈물겨운 젖병 거부, 분유 거부, 왕엄마의 극복기 시작(이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처음엔 혼합수유를 했었다. 엄마 밥도 잘 먹고 젖병도 잘 물고 분유 거부도 없고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먹은 분유 그대로 잘 먹고 젖량도 넉넉하지 않아 낮에는 수유를 하고 밤에는 잘 자라게 해서 분유를 먹였다. 6개월가량 아랫니가 두 개 나면서 자연스럽게 젖을 뗐다. 첫째 아이와 같은 육아를 하면 안 되지만 자신도 모르게 믿었다. (우리 아이들은 젖병 거부는 없을 것이다) 첫째가 그랬기 때문에 둘째도 그럴 줄 알았다. 빠는 힘이 좋았던 우리집 2호 눈물겨운 젖병 거부, 분유 거부, 왕엄마의 극복기 시작(이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처음엔 혼합수유를 했었다. 엄마 밥도 잘 먹고 젖병도 잘 물고 분유 거부도 없고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먹은 분유 그대로 잘 먹고 젖량도 넉넉하지 않아 낮에는 수유를 하고 밤에는 잘 자라게 해서 분유를 먹였다. 6개월가량 아랫니가 두 개 나면서 자연스럽게 젖을 뗐다. 첫째 아이와 같은 육아를 하면 안 되지만 자신도 모르게 믿었다. (우리 아이들은 젖병 거부는 없을 것이다) 첫째가 그랬기 때문에 둘째도 그럴 줄 알았다. 빠는 힘이 좋았던 우리집 2호

아이를 출산하고 가슴 마사지를 받으면서 처음에는 모유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던 관리사의 말과 달리 유량이 엄청나게 늘었다. 아이가 하루 먹을 양은 충분했다. 산후도우미 아주머니가 있을 때 내가 외출을 하면 분유를 먹이고 그때 빼고는 무조건 젖을 먹였더니 젖의 양이 늘었다. (80ml->120ml->180ml) 역시 아이가 빠는 것이 젖을 늘리는 데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러다가 나는 멍멍이가 되어 있었다. 왕엄마는 그래도 만족했다. 아이도 잘 먹고 소화도 잘 되고 모유도 최고! 영양분도 좋고 아이의 면역력에도 좋고 모유를 권하는 이유 때문인지 2.7kg으로 태어난 아이는 주변에서 놀랄 정도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태명처럼 쑥 강이 쑥 건강하게 자라라. 아이를 출산하고 가슴 마사지를 받으면서 처음에는 모유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던 관리사의 말과 달리 유량이 엄청나게 늘었다. 아이가 하루 먹을 양은 충분했다. 산후도우미 아주머니가 있을 때 내가 외출을 하면 분유를 먹이고 그때 빼고는 무조건 젖을 먹였더니 젖의 양이 늘었다. (80ml->120ml->180ml) 역시 아이가 빠는 것이 젖을 늘리는 데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러다가 나는 멍멍이가 되어 있었다. 왕엄마는 그래도 만족했다. 아이도 잘 먹고 소화도 잘 되고 모유도 최고! 영양분도 좋고 아이의 면역력에도 좋고 모유를 권하는 이유 때문인지 2.7kg으로 태어난 아이는 주변에서 놀랄 정도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태명처럼 쑥 강이 쑥 건강하게 자라라.

소시지 허벅지의 위엄! 아주 튼튼하네~ 어쩌다 한번 분유를 먹였는데 그때도 자주 드셨다. 우리집 5호는 속역류가 심해서 분유를 먹이면 잘 뱉는 편이고 트림도 엄청 크게 해서 힘들었다. 그런데 모유를 먹이자 확실히 속역류도 없고 트림도 줄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젖병을 쓰지 않게 됐다. 그때는 몰랐어. 이게 내 발목을 잡는지 젖을 먹이니 편하기도 했다. 젖병을 씻을 일도 없고, 분유값도 들지 않으며, 외출 시 짐도 적은 숙면을 취했기 때문에 밤에 가서 자면 잘 잘 수 있었다. 물론 수유하는 엄마로서 제약이 많았지만 아이를 위해 그 정도는 참을 수 있다. 둘째 아이도 첫째 아이 때처럼 젖을 떼고 젖병을 먹이면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었다. 소시지 허벅지의 위엄! 아주 튼튼하네~ 어쩌다 한번 분유를 먹였는데 그때도 자주 드셨다. 우리집 5호는 속역류가 심해서 분유를 먹이면 잘 뱉는 편이고 트림도 엄청 크게 해서 힘들었다. 그런데 모유를 먹이자 확실히 속역류도 없고 트림도 줄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젖병을 쓰지 않게 됐다. 그때는 몰랐어. 이게 내 발목을 잡는지 젖을 먹이니 편하기도 했다. 젖병을 씻을 일도 없고, 분유값도 들지 않으며, 외출 시 짐도 적은 숙면을 취했기 때문에 밤에 가서 자면 잘 잘 수 있었다. 물론 수유하는 엄마로서 제약이 많았지만 아이를 위해 그 정도는 참을 수 있다. 둘째 아이도 첫째 아이 때처럼 젖을 떼고 젖병을 먹이면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3개월만 먹이려고 했는데 모유의 양이 잘 나오니 처음처럼 이가 날 때까지 먹이려고 했다. 그런데 완모 5개월에 단유를 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 아이가 나와 장난을 치려고 하는지 젖을 물고 잇몸으로 물고 당기기 시작한다! 아이에게 무슨 힘이 있는거야.. 할 것 같은데 진짜 너무 아파. 아, 소리 날 정도로 아파. 그래서 이가 날 때 단유하면 정말 큰일 날 것 같아서 더 늦기 전에 단유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쉽지 않다. 젖병 거부!!!! 젖병을 물면 완강히 거부감이 다른지 엄마 쭈쭈와 젖병 젖꼭지를 완벽하게 구분하는 아기 처음에는 3개월만 먹이려고 했는데 모유의 양이 잘 나오니 처음처럼 이가 날 때까지 먹이려고 했다. 그런데 완모 5개월에 단유를 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 아이가 나와 장난을 치려고 하는지 젖을 물고 잇몸으로 물고 당기기 시작한다! 아이에게 무슨 힘이 있는거야.. 할 것 같은데 진짜 너무 아파. 아, 소리 날 정도로 아파. 그래서 이가 날 때 단유하면 정말 큰일 날 것 같아서 더 늦기 전에 단유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쉽지 않다. 젖병 거부!!!! 젖병을 물면 완강히 거부감이 다른지 엄마 쭈쭈와 젖병 젖꼭지를 완벽하게 구분하는 아기

싫어~ 싫어~ 슬슬 젖은 것을 빼야 하고 젖병에 적응시켜야 하고 초조해졌다. 한 번만 먹어봐. 제발 우리 2호는 절대 싫다고 버티는 중억지력으로 밀어넣었더니 젖꼭지가 입에서 튕겨져 나와 분유 발사 결국엔 또 젖었어… 분유를 정말 많이 버렸어. 어떤 글을 보니 싱크대가 분유를 먹었다고 했는데 그 말이 딱 맞다. 거의 분유를 버린 것처럼 그 전에 먹인 분유는 위드맘 산양제왕 100젖병은 더블하트, 베베글로우 젖꼭지 호환처럼 먹였다.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거부 거부 수유의 텀을 늘려 굶겨도, 배고파도 안 되고, 싫은 건 싫은 거였다. 굶기고 젖병을 물리는 것은 아이의 짜증만 늘릴 뿐 수유 중 아기가 잠들었을 때 젖병을 바꾼다는 일명 쭈쭈 바꿀 수 없다는 젖병을 물면 정말 귀신처럼 알고 끙끙 앓았다. 뭐가 문제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왕모 젖병 거부 분유 거부’라고 검색해보니 광고성 글이 많아 찾아 광고글이 아닌 경험글을 읽으며 젖병 거부 극복 방안을 하나둘씩 마련해봤다. 젖병 거부야? 분유 거부야? 젖병 브랜드도 많고 분유회사도 많은데 뭐 먹는지 알아? 다 못 사잖아. 이유식을 시작하면 분유도 바꿀 생각이었다. 압타밀! 그래서 이마트에 들러 서둘러 압타밀을 구입했다. 싫어~ 싫어~ 슬슬 젖은 것을 빼야 하고 젖병에 적응시켜야 하고 초조해졌다. 한 번만 먹어봐. 제발 우리 2호는 절대 싫다고 버티는 중억지력으로 밀어넣었더니 젖꼭지가 입에서 튕겨져 나와 분유 발사 결국엔 또 젖었어… 분유를 정말 많이 버렸어. 어떤 글을 보니 싱크대가 분유를 먹었다고 했는데 그 말이 딱 맞다. 거의 분유를 버린 것처럼 그 전에 먹인 분유는 위드맘 산양제왕 100젖병은 더블하트, 베베글로우 젖꼭지 호환처럼 먹였다.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거부 거부 수유의 텀을 늘려 굶겨도, 배고파도 안 되고, 싫은 건 싫은 거였다. 굶기고 젖병을 물리는 것은 아이의 짜증만 늘릴 뿐 수유 중 아기가 잠들었을 때 젖병을 바꾼다는 일명 쭈쭈 바꿀 수 없다는 젖병을 물면 정말 귀신처럼 알고 끙끙 앓았다. 뭐가 문제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왕모 젖병 거부 분유 거부’라고 검색해보니 광고성 글이 많아 찾아 광고글이 아닌 경험글을 읽으며 젖병 거부 극복 방안을 하나둘씩 마련해봤다. 젖병 거부야? 분유 거부야? 젖병 브랜드도 많고 분유회사도 많은데 뭐 먹는지 알아? 다 못 사잖아. 이유식을 시작하면 분유도 바꿀 생각이었다. 압타밀! 그래서 이마트에 들러 서둘러 압타밀을 구입했다.

압타밀 프로푸트라 1단계 압타밀 프롭트라 1단계

압타밀은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내수용과 직접 구매해 판매하는 외수용이 있다. 두 사람이 영양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내수용을 선택할지 외수용을 선택할지 결정한 뒤 구입하면 된다. 나는 급하게 내수용 2병을 사고 그 후 외수용을 먹이고 있는 중이야. 압타밀은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내수용과 직접 구매해 판매하는 외수용이 있다. 두 사람이 영양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내수용을 선택할지 외수용을 선택할지 결정한 뒤 구입하면 된다. 나는 급하게 내수용 2병을 사고 그 후 외수용을 먹이고 있는 중이야.

반가운 압타밀 프로푸트라는 42,900원 비싸다. 그래도 애가 먹기만 하면! 반가운 압타밀 프로푸트라는 42,900원 비싸다. 그래도 애가 먹기만 하면!

아프타밀·프로프토라의 제1단계를 검색하고 정보를 사전에 알았지만 정말 물에 완전히 녹지 않는다.손으로 열심히 BB에서 흔들어야 녹지만 아이가 먹으면 젖병과 젖꼭지에 저렇게 가루 우유 가루 흔적이 있다.또 상하도 쉐이크 셰이크 하면 라떼에 되는 거품이 충분히!아이가 먹으면 거품만 남는데 먹으며 거품도 먹지!반드시 트림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베이비 브렛츠아을 이용하면 아주 잘 섞여서 나오는 것 같지만 사용하고 볼까 했지만 베이비 브렛츠아 아주머니를 잘 씻어야 하므로, 그대로 볼루을 쓰고 있다.거품도 없이 분유의 나머지도 없고, 금방 홍수 있다는 매력적인 베이비 브렛츠아에 맞아 볼까 했지만 설거지를 감당할 수 없어.. 그래도 아기의 편을 보면 배의 통증도 없이 황금의 편을 살펴보고 있다.하루에 3번 싸는 것을…이래봬도 좋다고 할까..잘 모르겠지만~하여튼 색을 예쁘게황금 똥을 잘 하자!

 

설레는 마음으로 구매완료! 낯가림이 있는 우리집 2호 마트를 구경하던 중 최대한 사람을 구경, 밖을 구경시키려고 자주 외출을 시도한다. 아직 엄마는 붓기도 안 빠지고 머리는 쑥쑥 빠져서 볼 수 없는 모습이지만, 너에게 남겨주고 싶어서 찍어보는 민낯 엄마의 셀카! 설레는 마음으로 구매완료! 낯가림이 있는 우리집 2호 마트를 구경하던 중 최대한 사람을 구경, 밖을 구경시키려고 자주 외출을 시도한다. 아직 엄마는 붓기도 안 빠지고 머리는 쑥쑥 빠져서 볼 수 없는 모습이지만, 너에게 남겨주고 싶어서 찍어보는 민낯 엄마의 셀카!

헤겐헤겐

나의 돈내산 인증 쇼핑해겐 신생아 젖병 PPSU 240ml 트윈팩 2P(젖꼭지 2단계포함) 젖병 : 240ML 2P 더보기 2023.10. 구매확정 나의 돈내산 인증 쇼핑해겐 신생아 젖병 PPSU 240ml 트윈팩 2P(젖꼭지 2단계포함) 젖병 : 240ML 2P 더보기 2023.10. 구매확정

 

왕모하는 엄마 중에 헤이겐 젖병을 물었더니 먹더라, 라는 글을 보고 헤이겐에서 구입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개월 수의 조카를 키우고 있는 여동생이 선물로 받은 젖병 헤이겐이 있다고!! 1단계, 2단계가 있다고 했어. 바로 받아와서 써봤어. 과연 압타밀에 헤겐 조합 젖병 거부 아기가 잘 먹을 수 있을까? 왕모하는 엄마 중에 헤이겐 젖병을 물었더니 먹더라, 라는 글을 보고 헤이겐에서 구입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개월 수의 조카를 키우고 있는 여동생이 선물로 받은 젖병 헤이겐이 있다고!! 1단계, 2단계가 있다고 했어. 바로 받아와서 써봤어. 과연 압타밀에 헤겐 조합 젖병 거부 아기가 잘 먹을 수 있을까?

잘 먹어! 헤이겐 젖병은 잘 들었어. 100일 이상 된 아가라의 2단계 헤겐 젖꼭지에 헤겐 젖병을 사용했다. 먹는구나! 너도 젖병을 무는 아기였어!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그런데 젖병을 거부했는지 분유를 거부했는지 알 길이 없었다. 그래서 압타밀을 더블하트 젖병에 넣어 먹였더니 먹다가 걸쭉해져서 혀로 꾹꾹 눌러버렸다. 맞아~ 젖병이 싫었어? 반대로 헤이겐 젖병에 기존에 먹이던 위드맘 밀크를 넣어서 먹이면 이것도 안 먹으면 뭐야!! 당신… 둘다 거부한거야?? 분유 거부, 젖병 거부, 오마오마다 다른 젖병에 모유를 줘도 안 먹었는데 헤겐 젖병에 모유를 줬더니 또 잘 먹는 아가헤겐 젖병이 우리 아이한테 맞았구나! 잘 먹어! 헤이겐 젖병은 잘 들었다. 100일 이상 된 아가라의 2단계 헤겐 젖꼭지에 헤겐 젖병을 사용했다. 먹는구나! 너도 젖병을 무는 아기였어!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그런데 젖병을 거부했는지 분유를 거부했는지 알 길이 없었다. 그래서 압타밀을 더블하트 젖병에 넣어 먹였더니 먹다가 걸쭉해져서 혀로 꾹꾹 눌러버렸다. 맞아~ 젖병이 싫었어? 반대로 헤이겐 젖병에 기존에 먹이던 위드맘 밀크를 넣어서 먹이면 이것도 안 먹으면 뭐야!! 당신… 둘다 거부한거야?? 분유 거부, 젖병 거부, 오마오마다 다른 젖병에 모유를 줘도 안 먹었는데 헤겐 젖병에 모유를 줬더니 또 잘 먹는 아가헤겐 젖병이 우리 아이한테 맞았구나!

그리고 헤이겐 젖병을 물 때는 그 전에 젖을 먹은 자세로 꼭 누워서 먹으려고 한다. 반듯하게 누워서 먹는 것이 잘 사레들기 때문에 옆으로 먹이는 도중에 그래서 추가로 해겐 젖병 2개를 더 구입했다. 솔직히 헤겐 젖병은 비싸다. 여유가 있으면 좋겠지만 150ml 1개 240ml 3개로 열심히 사용중 그리고 헤이겐 젖병을 물 때는 그 전에 젖을 먹은 자세로 꼭 누워서 먹으려고 한다. 반듯하게 누워서 먹는 것이 잘 사레들기 때문에 옆으로 먹이는 도중에 그래서 추가로 해겐 젖병 2개를 더 구입했다. 솔직히 헤겐 젖병은 비싸다. 여유가 있으면 좋겠지만 150ml 1개 240ml 3개로 열심히 사용중

그렇게 완성된 맘마전, 그런데요. 헤겐 젖병을 사용하다간 손목을 다칠 것 같아요~~~ 아이가 잘 들어서 좋지만, 헤겐 젖병을 사용하고 있어서 내 손목은 너덜너덜 불편한 점이 몇 가지 있다. 그렇게 완성된 맘마전, 그런데요. 헤겐 젖병을 사용하다간 손목을 다칠 것 같아요~~~ 아이가 잘 들어서 좋지만, 헤겐 젖병을 사용하고 있어서 내 손목은 너덜너덜 불편한 점이 몇 가지 있다.

헤이겐 젖병의 불편함 하나, 젖꼭지와 캡을 잘 맞춰 장착해야 한다. 헤겐이라고 적힌 글자가 있는 곳에 젖꼭지 방향을 잘 맞춰 끼워야, 그렇지 않으면 우유가 새는 불상사가.. 자다가 두 번 난리가 난다… 미리 캡에 젖꼭지를 끼워둔다. 해갱 젖병이 불편한 곳을 찔러 뚜껑이 잘 열리지 않고 잘 닫힌다. 뚜껑 여닫기가 어렵다. 뚜껑을 다르게 만들면 안 되나요? 이것은 나뿐만 아니라 헤이겐 젖병을 사용하는 여러 가지 마음의 고민인 것 같다! 헤겐 젖병의 불편한 점 세트캡을 돌려 젖병에 끼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눌러 딱 맞춰 끼워야 한다. 뚜껑이 젖병에 완벽하게 맞게 들어있지 않으면 역시 아이는 우유 마사지를 몇 번 이불까지 적시고는 잠수에서도 뚜껑을 사방으로 밀어 젖병에 잘 맞는지 확인한다. 헤겐 젖병의 불편한 점 4가지가 사실 가장 힘든데 아이가 우유를 다 먹고 젖병을 씻기 위해 젖병과 캡을 분리하려고 할 때 잘 분리되지 않는다. 캡을 조금 비틀어 열면 되는데 비틀어도 움직이지 않는 캡과 젖병 출산 후 악력이 약해져 있어 손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지만 손목에 힘을 주고 열어야 한다. 고무장갑을 끼고 열면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 고무장갑을 끼고 젖병과 캡을 분리하고 있다. 다른 젖병처럼 나사형처럼 돌려서 열고 닫으면 되지 디자인이 네모나서 그런 건지 그건 안 되는 건지.. 아무튼 헤이겐 젖병을 쓰면서 손목이 아파진다. 헤이겐 젖병의 불편함 하나, 젖꼭지와 캡을 잘 맞춰 장착해야 한다. 헤겐이라고 적힌 글자가 있는 곳에 젖꼭지 방향을 잘 맞춰 끼워야, 그렇지 않으면 우유가 새는 불상사가.. 자다가 두 번 난리가 난다… 미리 캡에 젖꼭지를 끼워둔다. 해갱 젖병이 불편한 곳을 찔러 뚜껑이 잘 열리지 않고 잘 닫힌다. 뚜껑 여닫기가 어렵다. 뚜껑을 다르게 만들면 안 되나요? 이것은 나뿐만 아니라 헤이겐 젖병을 사용하는 여러 가지 마음의 고민인 것 같다! 헤겐 젖병의 불편한 점 세트캡을 돌려 젖병에 끼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눌러 딱 맞춰 끼워야 한다. 뚜껑이 젖병에 완벽하게 맞게 들어있지 않으면 역시 아이는 우유 마사지를 몇 번 이불까지 적시고는 잠수에서도 뚜껑을 사방으로 밀어 젖병에 잘 맞는지 확인한다. 헤겐 젖병의 불편한 점 4가지가 사실 가장 힘든데 아이가 우유를 다 먹고 젖병을 씻기 위해 젖병과 캡을 분리하려고 할 때 잘 분리되지 않는다. 캡을 조금 비틀어 열면 되는데 비틀어도 움직이지 않는 캡과 젖병 출산 후 악력이 약해져 있어 손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지만 손목에 힘을 주고 열어야 한다. 고무장갑을 끼고 열면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 고무장갑을 끼고 젖병과 캡을 분리하고 있다. 다른 젖병처럼 나사형처럼 돌려서 열고 닫으면 되지 디자인이 네모나서 그런 건지 그건 안 되는 건지.. 아무튼 헤이겐 젖병을 쓰면서 손목이 아파진다.

잘 열리는 것처럼 저렇게 홈도 있지만 사실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잘 열리는 것처럼 저렇게 홈도 있지만 사실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헤이겐 젖꼭지는 엄마의 가슴 모양을 본떠 만든 탓인지 아이가 씹는 방향이 정해져 있다. 우리 애한테도 물어보니 잘 먹네. 헤겐 젖병 디자인이 예쁘긴 하지만 디자인보다 산모의 손목에 너무 무리가 가지 않도록 보완됐으면 한다. 헤이겐 젖꼭지는 엄마의 가슴 모양을 본떠 만든 탓인지 아이가 씹는 방향이 정해져 있다. 우리 애한테도 물어보니 잘 먹네. 헤겐 젖병 디자인이 예쁘긴 하지만 디자인보다 산모의 손목에 너무 무리가 가지 않도록 보완됐으면 한다.

다행히 다른 분유와 젖병을 더 사지 않고 바로 아이에게 맞는 젖병과 분유를 선택했다는 것!! 붕붕 불만을 토로했지만 남는 공간에 헤겐 젖병이 더 채워질 것이다. 다행히 다른 분유와 젖병을 더 사지 않고 바로 아이에게 맞는 젖병과 분유를 선택했다는 것!! 붕붕 불만을 토로했지만 남는 공간에 헤겐 젖병이 더 채워질 것이다.

지금은 아이도 압타밀 분유와 헤이겐 젖병에 완벽히 적응했고, 나도 열심히 단유 중이다. 조금 더 먹일 수 있었지만 더 늦게 했으면 더 힘들어질 뻔했던 젖병 거부, 분유 거부가 나타나 일주일간 고군분투했지만 아이에게 맞는 분유와 젖병을 찾아 먹이는 것은 쉬워졌다. 왕엄마의 생활을 끝내면 더 피곤해. 새벽마다 일어나 분유를 넣어 먹이는 것은 힘들다. 비몽사몽 새벽에 잠을 잘 못 잔 탓인지 우리 집 1호 유치원 등원이 늦어져 지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새벽 수유가 줄면 괜찮을거야!! 곧 200일이 또 찾아온다. 나 재육아 열심히 하고 있어!! 지금은 아이도 압타밀 분유와 헤이겐 젖병에 완벽히 적응했고, 나도 열심히 단유 중이다. 조금 더 먹일 수 있었지만 더 늦게 했으면 더 힘들어질 뻔했던 젖병 거부, 분유 거부가 나타나 일주일간 고군분투했지만 아이에게 맞는 분유와 젖병을 찾아 먹이는 것은 쉬워졌다. 왕엄마의 생활을 끝내면 더 피곤해. 새벽마다 일어나 분유를 넣어 먹이는 것은 힘들다. 비몽사몽 새벽에 잠을 잘 못 잔 탓인지 우리 집 1호 유치원 등원이 늦어져 지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새벽 수유가 줄면 괜찮을거야!! 곧 200일이 또 찾아온다. 나 재육아 열심히 하고 있어!!

우리 집 2호, 5개월째 아이를 키울 수 있다! 잘 업고 생활했는데 4개월에서 5개월 이상 지났을 무렵 허리 힘이 좋아 140일부터 몰래 소서에 앉아 적응시켰는데 150일이 넘어서면서부터 아주 건강하다. 우리 집 2호, 5개월째 아이를 키울 수 있다! 잘 업고 생활했는데 4개월에서 5개월 이상 지났을 무렵 허리 힘이 좋아 140일부터 몰래 소서에 앉아 적응시켰는데 150일이 넘어서면서부터 아주 건강하다.

잠자리 사냥꾼 앵무새도 좋아~~ 소서에 앉아 있는 아이의 변화도 신기하다. 그 전에는 그냥 보고 입만 가더니 5개월이 되면 손을 뻗어 입으로 끌고 온다. 이제 손을 뻗어 잘 쓴다. 잠자리 사냥꾼 앵무새도 좋아~~ 소서에 앉아 있는 아이의 변화도 신기하다. 그 전에는 그냥 보고 입만 가더니 5개월이 되면 손을 뻗어 입으로 끌고 온다. 이제 손을 뻗어 잘 쓴다.

좀 위엄있는 사모님 소소키카타임이 끝나면 에듀테이블블 놀이머리가 아주 긴 우리집 2호님의 산적같네 좀 위엄있는 사모님 소소키카타임이 끝나면 에듀테이블블 놀이머리가 아주 긴 우리집 2호님의 산적같네

아기 체육관에도 누워볼래. 아기 체육관에도 누워볼래.

젖병을 물고 밥을 먹어도 내가 더 들떠있을지 모른다. (웃음) 성공기념샷!! 젖병 거부로 고생하는 왕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본 나의 육아일기 젖병 거부인지, 분유 거부인지 판단 후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방법이 없다는 듯 막막했는데, 마음먹고 아이가 엉엉 우는 것을 참고 단유해서 분유를 먹이려고 시도해보니 일주일 정도 지나자 습관이 잡혔습니다.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웃음이 정말 많은 우리집 2호, 예쁘게 사랑 듬뿍 육아중 젖병을 물고 밥을 먹어도 내가 더 들떠있을지 모른다. (웃음) 성공기념샷!! 젖병 거부로 고생하는 왕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본 나의 육아일기 젖병 거부인지, 분유 거부인지 판단 후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방법이 없다는 듯 막막했는데, 마음먹고 아이가 엉엉 우는 것을 참고 단유해서 분유를 먹이려고 시도해보니 일주일 정도 지나자 습관이 잡혔습니다.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웃음이 정말 많은 우리집 2호, 예쁘게 사랑 듬뿍 육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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