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unds of Korea_고성상족암 해변의 소리 (feat. 헤어진 연인을 잘 잊는 법_좋은 사람을 만나는 법)

고성 상족암 해변에서 약 4분 30초 동안 바다의 소리를 담아왔습니다.

30분 내내 들을 수 있게 편집했습니다.나는 정말 열심히 사랑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열심히 탐색하고 몰두하면서 상당수의 이별을 경험한 이래 누구보다 이별을 다치면서도 사랑에 무모한 만큼 화취 나방처럼 돌진했습니다.어느 날… 그렇긴 한번 더 이별을 결심해야 할 때..한번 다음에 가?(이별이 너무 아파서)고민한 날···유튜브에서 해변의 소리를 듣게 된 바닷가에 물이 들어오는 소리가 모래알에 부닥치고 경쾌하였습니다.그 때…확!! 알았어요.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데···바닷물이 들어오고 나오는 것을 보면서 인연도 들어갈 때가 있으면 나올 때가 있다는 것을 충분하지 않나 납득하게 되었습니다.인연이 다한 인연을 잡고 있으면 충분하지 않나 질질 끌면 그 다음의 인연이 들어오지 않아.흘려야 자리가 생겨서 다시 들어오는 것…………인연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긴 쉽게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나가밀물을 보면서 가지 말라고 붙잡지 않고 들어오는 썰물을 넣지 말고 자연스럽게 흐르듯 그렇게 모든 인연을 바라보고 보세요.정말 잘의 인연이 찾아왔어요___^( 좋아하는 타입은 꼭 노트에 적어 주세요)요즘 제가 쓴 기록을 보면···2023년 3월 17일 기록이네요 서로 떨어져서도 신뢰가 되는 사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 절제력이 있고 양심 있는 사람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 내가 그런 사람이 먼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효리씨의 명언입니다

자기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더니 왔어 효리네 민박집

여러분 예쁜사랑하세요 좋은남자 찾는게 하늘의 별따기인데ㅋㅋ(션을 100명만 복제해달라고…)…아니…1000명…기도했던 1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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